케이준스파이스와 케이준씨즈닝을 고민하다가, 조미료보다는 향신료조합품이 좋을것같아 샀습니다.
사실, 네네치킨이나 맘스터치, KFC등을 생각하며 샀습니다만 ..... 그런맛을 아니구요 ㅠㅠ
먹어보지 못했지만, 태국이나 인도등에서 먹어봤다고 말하는것같던 강한 향신료냄새가 좀 납니다.
적당량 잘 섞으면 비슷한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후추같은 얇은입자가 아니라,
허브맛솔트같은 큰 입자입니다. 밀가루에 섞어쓰기도 좀 그렇고 ..... ㅠㅠ
손맛이나 감 좋은신분들은 잘 섞어서 사용하면 좋은재료 될거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다양한용도로 못써봐서 향신료보다 좋은점을 덜찾았을수도 있구요.
아, 짠맛은 거의 없습니다. 사용할때 소금 안넣고 쓰니까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