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ㅜ.ㅜ
그치만..
정말 맛있습니다~T^T
예전엔 벨코라드 다크를 먹었는데 그건 너무 단맛과 쓴맛이 좀 어색하게 모두 느껴졌었다고나 할까요
다크지만 다크같지 않았다는..
그런데 앙탕스는 정말 맛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맛인데 참 부드러워요
벨코라드 다크같은 쓴맛도 느껴지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은
앙탕스 먹어본 제 주위사람들이 한결같이 맛있다고 무슨 쵸콜렛이냐고 물어봐요~
전 그냥 커버춰로도 자주 먹는데 그렇게 먹어도 맛있어요~ㅎㅎ
벌써 두 개째 다 먹어가요~
5kg짜리지만 정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