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학교 끝나자마자
혹여 문닫으실까 제트 속도로 뛰어가서 샀던 오시지...
그 때 이후로 학교를 졸업한 이제까지 또 구입하려고요...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댄장 여자는 너무 불공평해 ㅜㅜ 나만 그런가
이런 맛있는 걸로 남자가 만들어 준걸 받아본 적이 없서 ㅜㅜ 댕장
그저 썰면서 먹을 뿐.... 크크큭 ㅜㅜ
시간이 난다면 다시 매장에 방문해서 구입하고 싶지만
(그 때의 덤으로 주시던 서비스... 몰드 며~ 포장지며 ㅎ 감사했는데..)
이제는 직딩이라... 인터넷으로 ㅜㅜ 삽니다.... 사장님 많이 파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