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서 즉석 조리코너에서 와플을 판매하는데 울 작은 넘이 그걸 맛있게 먹어 두어개 사줬더니
담날 바로 긁더만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왠만한 팬 케익보다 양이 많이 들어갑니다. 크고 푸짐해서 벨기에식 와플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일반 팬케익용 믹스를 사용했는데.. 아주 맛있더만요.. 좀 바삭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부드럽기를 원하면 바삭굽지 않으면 부드러운... 기호에 맞게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기름칠 하지 않아도
들러 붙지 않습니다.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