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버터라고 금박만 두르고..
비닐에 쌓여서 스티커로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
솔직히 저 유통기한만큼 안쓰고 냅두며 유통기한체크를 할수는 없지만..
왠지 상자가 없으니 찝찝..한 마음 어찌 할 수가 없네요..
사진보고 그냥 사진이겠거니..했는데 정말 저렇게 오더라구요..
안그래도 택배 상자 열어보신 울 어머니께서.. 이건 왜 껍대기가 없냐.. 라고 하셔서
아..맞네.. 싶더군요..
믿어야죠..뭐..;;
멜라민도 모르고 그동안 먹고 살았지만 지장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