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받자마자 이것부터 확인했었는데...
치킨시키면.. 절임무 담아주는통(?)에 담겨 있더군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열어보니.. 6개중에 3개나 깨져서.. 왔더군요..
어찌나 실망이 되던지.. 초코판 담고 남은 부분을 뾱뾱이나.. 아님.. 휴지 같은걸로라도..
메꿔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남은 초코판으로.. (흰것은 두개다 깨짐) 케익데코하니.. 예쁘긴 하더군요..
밑에 님들 글을 보니.. 포장이 꼼꼼하다고 칭찬들 하셨는데..
암튼 전 좀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