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소분할떄 상온에 조금 두니까 칼로 힘주어 자르니 의외로 쉽게 잘렸고 .
[첨에 모르고 상온에 안두고 했을땐 조금도 .. 안잘렸음 ; 칼을 데워서 해도 힘들고 ; ]
감자 깍는 칼로 했더니 택두 없구요 -_- 곱게 갈리긴 하지만 시간이 너무 .
작게 소분한 상태 에서 [한칸크기 , 더 커두 상관은 없는 걍 원래 크기로 해도 되지만 넘 커서 -_- ]
부억칼을 작두 처럼 ;
왼손으론 칼 끝은 바닥에 대고 고정 시키고 오른손으로 약 1 - 2 mm정도 두깨로 썰었더니 .
빠르고 쉽게 끝났습니다 . 첨엔 그냥 썰었는데 . 힘이 위방법보다 훨씬 많이 들고 잘못해서 실수로
손다쳤습니다 .. 살이 잘려 나갔어요 ㅠ
위방법은 손도 안다치고 안전 -
하루에 요거 다 소분하다 보니 . 이젠 자칭 소분 고수가 되어 버렸어요 ㅋ
버튼형도 편하지만 쵸콜릿 칼로 썰때 소리 참 좋아요 ;